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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처음 병원 방문했을 때 열이 40도가 넘는데 집으로 돌려보낸 의사는 비난을 피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대구 상황이 병상도 부족하고 감염병자 우선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다 보니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정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것 같아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