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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친오빠가 생전의 구하라와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어요. 하나뿐인 동생을 먼저 떠나보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플 것 같아요. 대화 내용으로만 봐서도 남매 지간에 사이가 좋았던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요. 구하라를 이제 볼 수 없지만 남은 가족들이 마음 잘 추스를 있기를 바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