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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요. "구질구질하다"는 의견과 "공감된다"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다 보니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게 될 텐데 그로 인한 부담으로 제2의 카이와 제니가 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90805010001252#rs 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열애 인정… 한남동 유엔빌리지 주민들 "몇차례 봤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의 지효가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다.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 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