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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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연예・스포츠 이슈 2020. 6. 28. 08:25
빅뱅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이 과거 키우던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근황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어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지디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지내는 반려견 가호와 졸리의 사진이 공개됐어요. 사진 속 가호와 졸리는 울타리 안에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모습과 바닥에 엎드린 모습이었는데, 여기서 주목을 받은 것이 가호의 굉장히 긴 발톱이 눈길을 끌었어요. 지디 집에서 키울 때는 짧게 관리되던 발톱이 굉장히 길어진 상태였는데, 발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 가호와 졸리를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어요. 해당 사진은 꽤 이전에 찍힌 사진으로 보여 근황을 찾아봤는데, 졸리는 찾아볼 수 없었고 가호만이 좀 더 넓어진 개집에서 생활하고 있었어요. 가호는 중국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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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새로 이사한 펜트하우스 실내 공개!연예・스포츠 이슈 2020. 5. 15. 15:46
빅뱅 지드래곤이 새로 이사한 펜트하우스의 집 내부를 공개했어요. 1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안 내부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어요. 집안 내부는 마치 미술관의 방불케 하는 작품들과 인테리어로 꾸며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는 구조예요. 지드래곤은 최근 서울 성수동에서 한남동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드래곤이 새로 이사한 펜트하우스는 10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안정감이 없고 너무 정신없다"라는 의견과 "미술품이 가득 찬 집 너무 보기 좋다"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어요. 하지만 집 구조나 고급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보고 부러움을 사고 있어요. 지드래곤은 미국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빅뱅 컴백을 알리려 했지만 코로나19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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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 인스타그램에 마약이 연상되는 사진 올려 비난 쇄도!연예・스포츠 이슈 2020. 3. 16. 20:07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류인 'MOLLY'(몰리)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어요. 지드래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약류 'MOLLY'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했어요. 해당 사진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퍼져 나가 논란이 되고 있어요. '몰리'는 메틸렌디옥시 메타페타민(MDMA), 엑스터시라 불리는 환각제의 다른 이름으로 합성 마약으로 알려졌어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제되는 약물로, 미국 클럽 등에서 싼 가격에 팔려 논란이 일기도 했어요. 지드래곤이 어떤 의미로 이 사진을 올렸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지드래곤은 2014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가루에 'MOLLY'라고 적혀있는 하트 모양의 사진을 게재한 뒤 돌연 삭제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