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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퇴진 운동 주도했던 이아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메시지는 "순수성 훼손 말라, 정치색 OUT"라고 외치더니만 결국 이게 목적이었네요. 처음부터 정치색을 가지고 조국 전 장관 퇴진 운동 벌여놓고 순수성을 훼손하지 말라면서 뒤에서는 이런 거래를 하고 있을 줄이야... 미래통합당에 모인 젊은 청춘들은 스타트부터가 부정 출발인데 본인들은 깨끗한 척, 아닌 척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