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촛불 집회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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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초동 촛불 집회 참가자 소금 맞은 미꾸라지처럼 발악정치・경제・사회 2019. 9. 30. 14:44
검찰 개혁을 위해 서초동 집회에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모여서 검착 개혁을 외쳤어요. 주최측에서는 약 150만명 ~ 200만명 참가 했다고 밝혔지만 자유한국당에서는 5만명도 안 모인 집회를 200만명 가까이 부풀리기를 했다며 팩트 체크를 했어요. 게다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촛불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막말을 내 뱉었어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촛불 집회 참가자를 향해 "소금 맞은 미꾸라지처럼 발악"한다고 얘기 했어요. 이어 검찰 개혁 촛불 집회를 '사법 테러'로 규정하며 사실상 집회 참가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비유 했어요. 그 외 쓰레기 발언 모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촛불 집회 참가한 국민들 비유를 종합해 보면, 나경원 - 소금 맞은 미꾸라지 발악 나경원 - 사법 테러(참가자 사법 테러리스트) 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