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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DHC가 운영하는 방송사에서 일본이 개발한 코로나19 신약 아비간을 위험하다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다시 달라고 사정사정하고 있다고 방송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