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정치적 분노를 자신이 운영하는 대리점에 당당하게 붙이는 용감성은 높이 사겠지만 여행사 브랜드를 달고 판매하는 대리점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었어요. 코로나19로 나라 전체가 위기 상황에 도움은 되지 못할망정 무슨 행동인지 모르겠어요. 자신의 한순간의 감정 조절 실패가 결국 대리점 계약 해지 당하고 법적 조치까지 당하는 상황을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