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혁 의사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뉴욕 타임즈처럼 수시로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만들어 주고, 변화 상황 등과 숫자들을 공유해주는 방식 좋은 것 같아요. 한국처럼 언론사에 따라 숫자가 조장되고 의도가 변질되는 상황이 없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질본과 방역 당국을 욕하고 흔드는 것 좀 제발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언론의 분탕질이 이제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