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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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관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정치・경제・사회 2020. 3. 8. 10:40
대구시가 지금까지 신천지에 1억 3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것이 드러났어요. 게다가 권영진 대구 시장은 신천지가 주관하는 모임에 강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어요. 대구와 경북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연일 신천지 확진자들의 비협조적인 모습에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어요. 그런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강제명령으로 신천지 명단을 확보하기는커녕 오히려 제발 명단 달라고 사정하는 상황이고, 코로나19 검사에 응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에 집단 감염이 확인된 대구 임대아파트의 주민이 신천지가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어요. 대구시와 신천지가 무슨 사이길래 임대아파트에 신천지가 그렇게 많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대구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