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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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직원, 조국 장관 집에 매일 식자재까지 배달??정치・경제・사회 2019. 9. 17. 18:22
채널A에서 방송한 내용이에요. 한국 투자증권 직원이 조국 장관 자산관리뿐만이 아니라 사실상 집사 역할까지 했다며 보도했어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이제 알 수 있는 길은 없어요. 조국 장관 측은 사모 펀드 사건에 관련해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채널A를 비롯해 조선일보가 매일 같이 소설을 써 대는 것을 지켜보지만 말고 검찰에 고소를 하세요. 나경원 의원 보니 한국당 차원에서 나경원 의원 자녀에 대해 보도한 기자와 시민단체 고소한다고 하더군요. 이미 서울대 교수도 나경원 아들에 대해 실험실을 빌려 주고 논문 지도까지 해줬다는 고백까지 한 마당에 고소까지 진행하는데 언제까지 두들겨 맞기만 할 건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