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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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다 터져서 링거 맞기도 힘든 송가인, 소속사 너무하네...연예・스포츠 이슈 2019. 9. 15. 11:16
송가인이 시청률을 몰고 다니는 흥행 제조기라고 불리기 시작하자 하루에 3~4시간 자고 방송이며 행사에 동원되고 있는 송가인. 이건 링거 맞아가며 버티고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돈 독 오른 소속사는 오늘도 송가인 뺑뺑이 돌리고 있겠죠. 본인의 의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스케줄이고 요즘 방송 보면 목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요. 소속사는 단기 계약이다 보니 어떻게든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막 돌리는 것 같은데 시청자들은 송가인을 오랫동안 보고 싶지 않을까요? 미스트롯 참가 조건이 광수 소속사와의 계약이 조건이었기에 소속사를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지옥에서 탈출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