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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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의 거짓말, 건물 매입 2개월전 성매매 알선죄 적용 법률자문 받았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7. 30. 09:24
빅뱅 멤버 대성이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유흥업소와 불법 성매매가 일어나고 있음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거짓말로 드러났어요. 자신의 소유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매입 2개월 전 건물주에 대한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어요. 국민일보에 의하면 "대성이 2017년 9월 20일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러 로펌을 방문한 적이 있다"라고 보도했어요. 대성은 법률자문 2개월 뒤인 그해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문제의 건물을 310억여 원에 매입했어요. 제보자에 의하면 "대성이 건물을 구입하기 전 부동산 관계자와 은행 지점장 등을 대동하고 로펌에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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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건물 '불법 유흥・성매매', 대성 공식 사과문 발표(전문)연예・스포츠 이슈 2019. 7. 26. 11:57
채널A에서 방송된 내용 [리포트]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강대성 씨가 지난 2017년 310억에 매입한 건물입니다. 강남 한복판에 있어 추정되는 임대수익만 매달 약 1억 원. 건축물대장에 따르면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가보니 건물 외벽에 간판도 없고 엘리베이터를 타보니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버튼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장음] "각 층마다 버튼이 아예 안 눌려요."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있어 내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건물 안 가게들이 수상하다고 말합니다. [인근 성형외과 직원] "술집이에요. 저녁에만 열리는 술집" [인근 부동산 관계자] "지하에 좀 이상한 술집이 있지. 여자들도 외제차 불러다 태워주고. 룸살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