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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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동아시아 전멸, 한국만 유일하게 살아남다!정치・경제・사회 2019. 9. 15. 18: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으로 동아시아 국가가 전부 감염이 되었고, 유일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되지 않은 나라가 한국뿐이에요. 밑에 발생지역에는 일본은 표시가 안되어 있지만 일본도 감염이 확인돼서 비상이 걸렸어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가축 전염병으로, 중국에서는 돼지를 살처분하느라 돼지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요. 한국 정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유입될 경우 양돈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이 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철저한 방역 관리와 검역을 실시하고 있어요. 덕분에 동아시아에서는 한국만 유일하게 살아남았어요. 이 부분은 한국 정부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