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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또다시 완장 차게 둔다고요? 갑질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면서 자식 같은 군 병사들을 종 부리듯이 한 사람들이 국민을 섬기겠어요? 아님 국민 위에 서서 갑질 하려고 하겠어요? 아무리 보수층이 밀어주는 인사라고 하지만 이성적인 판단이 그렇게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