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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해서 사인을 해 줬으면 그냥 사인만 가게에 붙이지 CCTV 영상을 왜 카페에 붙여서 이 사단을 내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행위야 말로 호의를 악의로 갚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죄송하다는 말만 하지 말고 박보영 측에서는 시원하게 고소를 해야 이 카페 사장 두 번 다시 그런 짓 안 할 것 같아요.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귀여운데 앞으로도 노출 연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노출 연기하는 순간 그 귀여움에 대한 환상이 깨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