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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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 엄마 인스타그램...혀 깨물고 죽지 못한 내가 후회스럽다정치・경제・사회 2019. 11. 30. 11:55
나경원 진심으로 그렇게 살지 마라! 먼저 보낸 자식 떠 올리기만 해도 억장이 무너지는 것이 부모 마음일 텐데 그런 부모 마음을 이용해? 당신도 자식이 두 명이나 있으면서 이런 짓을 벌리고도 잠이 오던? 거래를 할 것이 따로있지 어린이 관련 법안으로 협박을 하는 것이 진심 사람이 할 짓인가? 그러고도 당신이 국민의 대표로 국회의원 짓을 하는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o92TwVShqag&feature=emb_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