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알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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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델레 알리가 중국인 조롱한 영상!연예・스포츠 이슈 2020. 2. 9. 13:08
손흥민 동료인 델레 알리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중국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어요. 알리는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두바이로 여행을 떠나는 길에 직접 찍은 영상을 소셜 미디어 앱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했어요. 알리는 한 동양인 남자를 찍어올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관지어 비하하는 듯한 농담을 했어요. 알리는 아시아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를 찍었어요. 자신이 찍히는 줄도 모른 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올린 다음 손 세정제를 찍어올렸어요.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나를 따라잡는 속도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할 것'이라는 자막을 달았어요. 이 영상을 입수한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스타는 아시아 사람을 특정해 찍어올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농담을 던지는 것은 정말 적절치 못한 일" "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