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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떠들고 즐거운가 보네요. 힘들게 기자 됐는데 하는 짓은 저런 수준 낮은 질문이라 하고 있고, 남의 사생활을 아무생각없이 들춰내는 질문하는 기레기들의 낮은 기자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