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칼국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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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팥죽 한 그릇에 하차요구하는 네티즌!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21. 10:51
화재 이후 사장님과 사장님을 돕고 계신 할머니 이렇게 두 분이 장사하고 계심 가게에 손님이 오기 시작함 양은 적지 않은지 손님들 체크하시는 사장님 혹시 음식 남긴 손님은 맛이 없어서 안 먹는 건지 걱정하시는 사장님 손님 "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겠어요" 영업이 끝나자 갑자기 가게에 등장한 백종원을 보고 깜짝 놀라는 사장님 악수 청하는데 손이 젖어 망설이자 뭐 어떠냐며 악수하는 백종원 75세로 골목식당 역대 최고령인 사장님 백종원이 주문하자 걱정하시는 사장님 요리 도중에 남편한테 전화와 받으시는 사장님 수제비 반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 꺼낸걸 바로 만지심 백종원 시식하는 동안 상황실 입장한 사장님 사장님의 깜찍함에 계속 광대 터지는 김성주와 정인선 화재로 인해 15년 보금자리 잃었지만 그 맛을 지키려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