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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무원이 언론사가 취재 나간다고 미리 알려주고 답변할 내용까지 가이드라인을 짜주니 계곡 불법 영업이 근절이 안 되는 거네요. 이런데도 공무원들은 계곡 불법 영업주들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할 건가요?
법의 형평성 공정성 다 이해하신다면서요? 허가를 받은 것도 아니고 공유지를 마음대로 사유화시켜 불법 시설물 설치해서 이익을 취한 것이 잘한 짓인가요? 게다가 서민들을 대상을 삥 뜯었다고 당당히 얘기하는 클래스에 진심 놀랐어요. 계곡은 사장님들 같은 분들이 돈 벌라고 있는 곳이 아니에요. 모든 국민들이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계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