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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신호만 안지켜도 사형시킬 정권이라 아버지가 걱정된다" "여러분들이 김세의대표님 도와주고 힘실어주셔야 한다" "역사적인 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자랑스럽지만 걱정된다" ... 역시 강용석 주니어. 콩심은데 콩 나는 법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 주네요. 현재 연세대학교 2학년, 좀 더 성장하면 강용석과 바톤터치할 것 같아요. P.S 댓글에 욕설 금지입니다. 고소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