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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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발목 잡고 늘어지는 LM 측, 소송지면 돕겠다?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26. 14:27
강다니엘 전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소송에 지면 강다니엘 활동을 돕겠다고 밝혔어요. 6월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에 관한 이의신청에 관한 첫 번째 심문 기일이 열렸어요. 이 재판에 앞서 강다니엘은 LM 측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려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LM 측은 법원 판결이 부당하다며 끝까지 싸울 뜻을 내비치면서 법원에 이의 신청을 냈어요. LM 측은 6월 26일 "전속계약 효력 정지에 관한 이의신청에 관한 첫 번째 심문기일" 첫 날인 오늘 "공동사업 계약 전반은 양도보다는 투자 계약에 더 가깝다"며 기각 신청 취소를 요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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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게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인생선배 라미란!연예・스포츠 이슈 2019. 6. 9. 11:43
올 3월에 강다니엘이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강다니엘이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는 법원 판결이 부당하다면서 끝까지 싸울 뜻을 내비쳤어요. "법원에 이의 신청을 할 것이며, 본안 소송에서 끝까지 이번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LM엔터테인먼트는 5월 13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내면서 심문기일이 잡혔고, 첫 심문기일은 6월 12일에 열려요. LM 측은 재판 패소 후 밝힌 대로 법원에 이의 신청을 냈고, 다시 법정에서 다투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