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한국 취재진 카메라가 일본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한 일본 외무성 수장 고노

Clip Journey 2019. 8. 22. 09:49

 

 

 

 

이런 사람이 지금 일본 외교부 수장입니다.

품위는 방사능과 엿 바꿔 먹은 지 오래인 것 같고 하는 행동마다 저렴해서 싸게 잘 팔릴 것 같아요.

 

이 시기에, 이 분위기에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일본스럽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