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관람 비매너 지적 강한나 오혜원 사과, 손석구 사과 거부(내용 전문)

 

배우 손석구가 tvN '60일 지정생존자' 배우들과 함께 연극 '프라이드' 관람 당시 올바르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는 후기에 "당황스럽지만 반박도, 사과도 않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어요.

 

손석구는 8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같아 더 이상 피해보시는 주변 분들 없도록 글 올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