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엄마부대 주옥순, 딸이 위안부로 끌려 갔어도 일본 용서 했을 것!

Clip Journey 2019. 8. 6. 13:50

 

 

 

 

 

주옥순 자식들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그리고 물어보고 싶네요.

돈 몇 푼에 양심도 팔고 나라도 파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자유한국당은 미디어홍보위원 주옥순이 연일 화제여서 배 부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