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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에게 두 딸을 바친 엄마, 종교적 세뇌를 당한 두 딸들...

Clip Journey 2019. 8. 4. 12:52

 

 

 

 

 

 

 

 

 

 

 

 

 

 

 

 

 

 

 

 

이래서 종교적 세뇌가 무서운가 봅니다. 몸 바치고 월급 도 다 갖다 바치면서 영적 치유라는 이름으로 자기 헌신을 강요하는 것은 이단종교입니다. 그러니 그런 곳은 가지도 꼬임에 넘어가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