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후쿠시마 원전 옆 해수욕장 9년만에 개장
Clip Journey
2019. 7. 14. 12:48
후쿠시마 원전에서 차로 24분, 거리로는 24.4km 거리의 히사노하마 하타치 해수욕장이 9년 만에 개장.
후쿠시마 원전 주변에는 아직도 방사능 수치가 높아 사람이 살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차로 24분 거리의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고 하니 일본 언론 통제의 힘이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