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배달의 민족 또 다시 논란, 1995년~2000년생 한에서 할인쿠폰 이벤트(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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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1. 13:53
배달의 민족 앱이 나이 제한 쿠폰 할인 이벤트를 열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어요.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 때 마다 마케팅 부서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는데 이번 이벤트에 불만을 표한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비난이 쇄도하고 있어요.
"늙은이는 안 된다?", "늙은이는 가라..?", " 이런 이벤트 있는 것도 몰랐는데 나이제한이라뇨ㅠ", "나이제한 무엇", "배민은 이벤트 해도 욕먹는듯", "배민 참 비호감일세 ...요기요의 누구나에 반대되는 차별적 서비스인가? 연예인 우대, 나이 차별", "배민 마케팅부는 일을 정말 못하는거 같아요", "배민은 왜 늘 이렇게 비호감인 마케팅만 하는거지... 회사에 스파이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