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이슈
한서희 인스타 업로드,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YG팬들 고소하라며 욕설)
Clip Journey
2019. 6. 17. 12:03
6월 17일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내용을 업로드했어요.
'감형을 받기 위해 여러분들한테 호소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미 죗값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어요. 이어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자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초첨이 자신에게 쏠려있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의 과거 일을 별개로 이 사건 하나만을 놓고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한서희는 '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어요. 끝까지 하지 말라고'라며 자신은 마약을 전달해 줬을 뿐이라고 주장했어요.
또한 한서희에게 욕설 문자를 보내면서 고소할 테면 해보라는 YG 팬들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