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강행하는 이유
한주간의 K-POP 뉴스를 정리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 핫한 뉴스 TOP3
1.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있지 멤버 리아가 스케줄을 강행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2. B.A.P 전멤버 힘찬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3.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과 이진솔이 같은 날 동시에 이현주의 왕따설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Nl_VKYfKk
<영어>
1. ITZY member Lia, who is being suspicious of school violence, is being criticized for sticking with her schedule.
2. Himchan, a former member of B.A.P, made an extreme choice, but it is known that his life is not affected.
3.On the same day, April members Lee Naeun and Lee Jinsol posted an article refuting Lee Hyunjoo's bullying allegations.
<일본어>
1. 校内暴力の疑惑が浮上しているITZYメンバーリアがスケジュールを強行していて批判を浴びている。
2. B.A.Pの元メンバーヒムチャンが自殺を図ったが、命に別状はない。
3. Aprilメンバーイ・ナウンとイ・ジンソルが同日に「イ・ヒョンジュのいじめ説」を否定する声明文を掲載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