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상처투성인 무릎 사진 공개!

 

 

6월 3일 가수 선미가 자신의 SNS에 상처투성인 무릎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선미는 자신의 SNS에 "My knee is always bruised"에 글을 남겨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어요.

 

 

 

 

공개된 사진 속 무릎은 곳곳에 상처가 가득해요. 이 상처들은 선미가 무대에서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생긴 것으로 보여요. 아물어 가는 상처 위로 새로운 상처가 생겨가는 모습에 선미의 노력을 엿볼 수 있어요.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선미의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는 상처만 남는 것 같다며 건강 조심하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어요. 

 

 

 

 

 

한편, 선미는 데뷔 후 처음으로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전 세계 18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매회 초고속 매진과 추가 공연으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어요. 월드 투어는 6월 15일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