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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 장애인 주차 구역에 선거차 주차에 비난 쇄도!

Clip Journey 2020. 4. 7. 18:18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이 총선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온 시기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선거용 차를 세워 놓은 것이 논란이 되고 있어요.

 

심재철 의원도 다리 한쪽이 불편하니 장애진 구역에 차를 주차하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만, 본인 차량도 아니고 선거유세 차량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가로질러서 차를 세워놓은 것은 불법 주차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법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불법을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모습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선거 운동도 좋지만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민폐 되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