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일본 한국 드라이브 스루 방식 채용 결정, 장관은 결국 사과...

Clip Journey 2020. 3. 20. 12:23

 

 

 

한국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해서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저렇게 검사받는다면 본인의 거부할 거라는 일본 의사이자 의료 저널리스트인 다케무라라는 여자는 이제 어떻게 변명할 건지 궁금했어요.

 

 

 

"오늘 미야네야 굉장하네. 그만큼 한국은 이걸로 감염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디스 했는데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독일이 하는 사진을 꺼내면서 독일은 양성자 취급을 잘하고 있다, 일본도
본받아야 한다고 지껄이고 있다. 얘기가 다르잖아. 그 방법으로 감염이 확대되는 거 아니었어?"

 

https://www.youtube.com/watch?v=obHKzXiMlYw&feature=emb_title

 

 

찾아봤더니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용한 독일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있었어요.

 

한국이 하면 신용 못하는 검사이지만 같은 방법으로 독일이 하면 믿을 수 있는 검사라는 거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렇게 지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어떻게 의사가 되었고, 이런 말을 당당하게 방송에 나와서 하는지 정말 알 수 없는 나라예요. 게다가 이 여의사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국민들도 답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