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아리아나 그란데와 다정한 투샷!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콘서트에 와준 정국을 향해 "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 감사의 뜻을 전했어요. 

 

 

방탄소년단 정국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I felt and learned a lot after seeing her stage. I am really challenged by her stage and will try harder! #ArianaGrande"라고 콘서트 관람 후기를 남겼어요.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나도 더 노력하겠다"며 글을 남겼어요.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에 열린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나 멤버 지민과도 섹시한 포즈의 투샷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19일 이틀간 미국 뉴저지에서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