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뺑소니 의혹
Clip Journey
2019. 9. 9. 09:04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예명 노엘)이 뺑소니 의혹을 사고 있어요.
음주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낸 장용준은 바로 사고 처리를 하지 않은 점이 드러났어요. 접촉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어느 차량이 나를 치고 도망갔다"며 112에 뺑소니 신고를 했어요.
이렇게 되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1000만 원 합의 시도, 뺑소니, 100억대 유산 상속 편법 증여, 3억대 차량 구입 세금 내역 등 기자들이 물고 늘어질 내용이 가득하네요.
이런데도 경찰에서는 장용준을 바로 집에 귀가 시킨건가요?
그리고 추석 후에 조사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