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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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 교회 강연 문재인 대통령 욕만 1시간!정치・경제・사회 2019. 6. 24. 13:09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인천 사랑 침례교회에서 강연을 했어요. 강연 제목부터가 교회에서 하는 강연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예요. 일반적으로 교회 강연은 선교, 봉사, 헌신, 간증 등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많이 하지만 정치를 주제로 강연하고, 게다가 현 정권과 대통령을 욕하는 시간을 1시간이나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국회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교회에서 정치적 선동을 하는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 제1 야당이 맞나요? 또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교회가 이런 행사를 열 도록 자리를 만들어 준 인천 사랑 침례교회도 반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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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우리 아들은 토익 800점대 학점 3점도 안되었지만 대기업 들어갔다! (영상있음)정치・경제・사회 2019. 6. 21. 11:3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숙명여대 대학 특강에서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기업에 취업한 한 청년의 사례를 들었어요. 그 청년은 다름 아닌 황교안 대표의 아들이었어요. 6월 20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선 황교안 대표는 스펙을 갖추지 못했지만 대기업에 취업한 성공 사례를 얘기했어요. 황교안 대표는 "내가 아는 청년은 스펙이 없었다.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대였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청년은 영자신문반 편집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해 주는 인터넷 활동, 조기 축구팀을 만드는 등의 노력으로 스펙보다는 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처 입사 원서를 낸 15개 회사 중에 5개 회사에 최종 합격했다" 그 청년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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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달창'은 '달빛창문'으로 알고 사용했다!정치・경제・사회 2019. 6. 20. 13:32
6월 20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논란이 된 '달창'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달빛창문인가 하고 썼다'라고 말했어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달창' 발언 논란에 대한 질문에 “제가 그렇게 나쁜 단어를 축약했다는 것을 알았다면 썼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어요.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는 "저도 너무 깜짝 놀라서 정확한 뜻을 모르고 썼다고 사과했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소위 좌파언론들이 너무하더라"라고 주장했어요. 5월 11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자리에서 '일베 비속어'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되었어요. '문빠, 뭐 달창 이런 사람들에 공격당하는 거 아시죠?' '문빠' '달창'이라는 단어는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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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경제청문회' 요구하는 이유정치・경제・사회 2019. 6. 19. 21:0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는 국회 정상화 조건 중 하나로 '경제청문회'를 열것을 요구 했어요. 나경원 원내대표가 뜬금없이 '경제청문회'를 열자고 주장한 것에 대해 그 이유와 배경이 주목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경제 관련 청문회는 나라의 대형 악재가 생겼을 때만 열렸어요. IMF사건, 해외자원개발, 가습기살균제 등 굵직굵직한 사건에만 경제 관련 청문회가 열렸지만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가정책은 국회가 주도하자'며 '경제청문회'를 열자고 주장하고 나섰어요. 기본적으로 청문회란, 국회가 의정활동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진상규명, 입법 관련 정보 수집, 관련 전무가나 단체의 의견 청취 등을 위한 제도예요. 청문회는 내용에 따라 입법청문회, 조사청문회, 인사청문회로 나뉘는데, 입법청문회는 입법과 관련해 전문 지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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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도 6 지진 발생, 니가타현・야마가타현 800명 피난정치・경제・사회 2019. 6. 19. 11:30
일본에서 진도 6의 지진이 일어났어요. 일본 니가타현 무라카미시(新潟県村上市)에서 진도 6 (강)의 흔들림을 관측한 지진은 6월 19일 야마가타현(山形)과 니가타현(新潟県)에서 9232가구가 정전이 일어났고 현재는 복구되었어요. 일본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부상자는 야마가타현(山形県), 니가타현(新潟県), 미야기현宮城県), 이시가와현(石川県) 등에서 26명에 달하고, 800명 이상이 피난했어요. 피난 지시 발령은 현재는 해제되었어요. 소방청에 따르면 부상자는 야마가타현(山形県)에서 17명, 니가타현(新潟県)에서 4명이며, 6월 19일 아침까지 약 830명이 피난소로 대피했어요. 쓰나미 주의보도 발령이 되었어요. 야마가타현(山形県)과 니가타현(新潟県) 해안가 중심으로 약 1m의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