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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냄새가 난다던 도쿄 올림픽 실외 수영장에 하수를 그대로 방류!정치・경제・사회 2019. 8. 15. 14:48
도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장 화장실 정화수에 염소를 섞어 그대로 방류.
화장실에서 흘려보낸 물에 염소만 섞어 소독했다며 그대로 물을 방류를 했으니 물에서 화장실 냄새가 진동을 하죠. 이 물 안에서 경기를 해야 되는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은 무슨 죄인가요?
방사능에 오염수 문제까지 이런데도 도쿄 올림픽 참여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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