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학주, 기아 김선빈에게 성희롱!

 

 

"이건 유머인가 장난인가? 지금까지 이런 성희롱은 없었다"

 

김선빈 엉덩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두 손으로 김선빈 엉덩이를 감싸 올리는 듯한 행동은 충분히 성희롱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이에요. 장난스럽게 한 행동이라면 한 손으로 엉덩이를 툭 치고 말았어야 했는데 이 행동은 웃고 넘어가기에는 미묘한 상황이네요.

 

 

 

 

 

이에 이 사진이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요.

 

"만짐 당하는 쪽이 너무나 태연하다"

 

"엉덩이 툭 치는건 많이 봤어도 양손으로 잡는건 또 첨보네"

 

"너무 탐스러워 보여 만졌다"

 

"왜그랬는지 궁금하다"

 

"대구는 성희롱이 유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