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한국 경제가 망하기를 고사 지내고 있는 일본과 중앙일보!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 대사는 JBpress라는 일본 매체를 통해 한국은 IMF 때 보다 더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무토는 한국은 대구에서의 집단 감염이 주춤한 듯 보이지만, 경제 혼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잇단 경제 정책의 실패로 인해 이미 한국 경제는 피폐해져 있었지만, 거기의 신종 코로나가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로 받는 데미지는 일본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을 중앙일보, 한국 경제신문 기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다.

 

등의 글을 써서 일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실제로 이 글을 읽은 일본 네티즌들은 

 

いま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国つくりが夢だった文政権にとっては

ようやく実現に向けいい事ではないか？最後は国民道連れで崖から飛び

降りる羽目になりそうでなによりです。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만들기가 꿈이었던 문정권에 있어서 드디어 실현할 수 있어 좋지 않나요?

마지막은 국민들 데리고 벼랑에서 뛰어 내릴 것 같아 무엇보다 좋네요.

 

이런 혐한의 내용과 한국 경제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댓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누가 망하는지는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어가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본이 올림픽을 개최하지 못하면 경제적 손실이 14조 원 이상인 데다 대외적 신뢰도가 밑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게다가 일본은 코로나 진단조차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아 국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양 중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 말 다한 거죠.

 

자신들 발등에 불 떨어진 것도 모르고 남의 신발에 흙먼지 묻은 것만 보고 조롱하고 있으니 조만간 큰 대가를 치르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일본인들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중앙일보에요.

중앙일보 일본판을 보면 이 신문사가 과연 한국 신문사인가, 일본의 극우를 대표하는 신문사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을 심각하게 비난하고 있어요.

 

몇 달 전 조선일보가 이 같은 짓을 하다 경고 먹고 잠시 주춤했더니 중앙일보가 치고 나오고 있어요.

일본 극우들과 함께 한국 경제 망해라고 같이 물 떠다 기도하고 있는 중앙일보 폐간하는 날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일 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