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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세로 연구소' 강용석, 유재석은 김태호 PD에게 이용당했다? 김태호 PD 언급!
    연예・스포츠 이슈 2019. 12. 19. 20:58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또 넘어 버렸네요. '가로세로 연구소'의 무책임한 언급 때문에 유재석은 입에도 담기 힘든 사건을 해명해야 했어요.

     

    12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식당 열빈에서는 신인가수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회견이 진행됐어요. 그 자리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취재진이 모여서 회견장에 입장하는 유재석은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물론 유산슬 화제성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모였다고는 생각할 수 있지만 취재진이 많이 모인 이유는 따로 있어요.

     

    기자회견 바로 전날 '가로세로 연구소'의 폭로 때문이었어요.

     

    18일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한 김용호 전 연예부장은 "김건모 씨는 아닌데 아주 가까운 분이다. 녹취록이 2시간가량 있는데 그중 1분만 까겠다"며 다른 연예인의 성추문을 폭로했어요. 1분가량의 녹취록에는 한 연예인이 유흥업소에서 음란 행위를 했다는 제보 내용이 담겨 있었어요. 제보 내용 중에 문제가 되었던 것은 "당시 무한도전에 나왔었기 때문에"라는 말이 나왔어요. 

     

    "이어 "바른 생활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이중성을 알아야 한다", "방송인들이 어떻게 포장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연예계에 보내는 경고"라고 말했어요.

     

    이 방송이 나간 후 순식간에 '무한도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바른생활의 아이콘인 유재석의 이름이 거론됐어요.

     

    1분가량의 폭로에서 나왔던 키워드를 종합해 보면 누구라도 먼저 유재석을 떠올리게 방송을 내 보냈어요. 이에 네티즌들은 "유느님을 건드렸다"며 '가로세로 연구소'를 비난했어요.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17일날 MBC 측에서 엠바고로 일정을 기자들에게 전달한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 기자간담회를 두고 "유산슬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갑자기 기자회견이 1시라고 했다"라며 "오늘 긴박한 상황이었나 모르겠는데 이걸 김태호 PD가 기획을 했더라"라고 김태호 PD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어요.

    또한 "유재석 씨한테 급한 건 없다. 김태호 PD가 급한 거지"라며 "유재석 씨는 현장에 와서 알았던 거지"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펼쳤어요. 이어 "언제 유재석 이야기를 했나. 마지막에 '무한도전' 방송명이 나오기는 했지만 연연하지 말라고 선을 그어주지 않았나. 그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이 얼마나 많냐"라고 반박했어요.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유재석씨한테 몹쓸 짓을 한 게 구설에 오르는 것만으로 이미지 타격이 있지 않나"라며 김태호 PD가 자신의 의혹을 감추려고 유재석을 내세운 것이라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쳤어요. 특히 강용석은 "저랑 아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유재석 씨를 모른다 전혀 관계가 없고 무한도전 때문에 또 엮을까 봐 너무 신경 쓰지 말라는 말까지 했는데 괜히 유재석을 끌고 들어왔다"라고 말했어요.

     

    결국 자신들이 유재석을 떠올리게 하는 키워드를 말해놓고 이제 와서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발뺌했어요. 이어 '가로세로 연구소' 측은 "김태호 PD 가 자신의 의혹을 감추려고 유재석을 내세운 것"이라는 주장을 했어요.

     

    그래서 결국 성추문의 대상이 김태호 PD인 건가요?

    성추문의 대상을 정확하게 밝히면 되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다 끌고 와서 어그로 끌기로 많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요.

     

    '가로세로 연구소'는 제발 명예훼손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간에 법적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남의 인생 가지고 장난쳐서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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